매반4번

작성자
선엄마
2011-01-08 00:00:00
우리딸 고생이 많지 ..엄마도 오늘 희나엄마랑 광주에 가서 교육받구 왔다.
이제와서 밥 한수저먹구 목욕하고 우리딸 오늘도 잘하나하구 안심시스템열어보니 잘하구 있구나 사랑하는 우리딸 보고싶구 어디 아픈지..피부과에 다녀왔다구 양호기록에 적혀있던데 엄마가 용돈 보내놓을께..또 아프면 연고받아서 발라라..선아 견디고 참아봐라 이번에 선이가 해내면 무언가를 얻은 성취감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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