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이네
우리아들은 일요일도 상관이 없겠지만 일주일간 열심히 애써준 아들을 칭찬한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기특한 광진아 .
너무나 고마워.
학창시절 오토바이 타고 친구들과 여러가지 행동으로 즐기는 친구들은 그 시기만 즐길수 있지만 우리 광진이 처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친구들은 평생을 자기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단다.
젊은 시기 미래를 위해 항상 애써주는 아들은 신이 주신 엄마의 선물이다.
일요일이니 좀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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