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어머니
2011-01-09 00:00:00
날씨가 몹시 춥구나 불철주야 열공하는 너에겐 별의미 없으리라.
아빠 엄만 잘 지내고 있고 형은 휴가를 일주일 연기한 상태라 또 미루기가 어려운듯 아쉬워하더라 7일은 아빠 생신이었지 조촐하게 지냈다(무엇이든 제때에 열심히 하지 않으면 놓치는 것이 많단다 다시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Do you know?) 사탐은 네가 생각한대로 된거니?
너의 일일단어검사는 확인 잘하고 있다 너무 열공하는 거 아냐 몸도 생각해라ㅋㅋㅋ
그리고 비타민은 물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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