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8반 1번 박지웅엄마가
2011-01-09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 엄마야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엄마는 대견한 아들을 무조건 믿는다
너무 신경쓰지 말고 부담도 갖지 말고 할수 있는만큼 하는 거야
우리 아들 특기 여유 만 만 이잖아
조급해 하지 말고 어려움이 있으면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
일번도 건강이요 첫째도 건강이요 하나도 건강이야
아들 사랑하는 우리 아들 뭐든지 할수 있는 우리 아들....
아빠도 엄마도 우리 아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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