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작성자
아빠
2011-01-09 00:00:00
정훈아 오늘은 외할머니연훈이외삼촌엄마와 함께 거가대로(진해 가덕도와
거제도 장목면을 해저터널과 바다로 연결한 길)를 거쳐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에 갔다왔단다.

정훈이가 있었으면 함께 갔을텐데 많이 아쉬웠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같이 가보자.
특히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에는 꼭 가보자.
울산 집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아픈 곳은 없냐?
오늘 너의 토요일 시험 성적을 보았는데 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