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아들 한별아
- 작성자
- 아빠
- 2011-01-09 00:00:00
나으아들 한별아
너가 처음 아빠와 엄마에게 올때는 오똑한 콧날에 큰 눈망울 가진 아이였는데...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흘러 너의 둥지와 너의 세상을 가지려고 아빠와 엄마곁을 떠나있구나.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겠지.
하지만 나으아들 아름한별은 잘견디고 이겨내리라 밑는다.
너의 이름처럼 아름답고 큰 별 그냥 큰별이 아닌 아름다운 큰 별 말이다.
그리고 너의 이름 중에 *한* 은 처음이고 시작이고 중심이라는 뜻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너의 인생 오아름한별에 인생은 너가 중심이되고 너가 시작하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름다운 인생이 되길바란다. 아빠 편지가 넘 재미없지ㅋㅋㅋ
보고잡다. 아들싸랑한다
아빠가 마음은 안그런데 표현이 항상
너가 처음 아빠와 엄마에게 올때는 오똑한 콧날에 큰 눈망울 가진 아이였는데...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흘러 너의 둥지와 너의 세상을 가지려고 아빠와 엄마곁을 떠나있구나.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겠지.
하지만 나으아들 아름한별은 잘견디고 이겨내리라 밑는다.
너의 이름처럼 아름답고 큰 별 그냥 큰별이 아닌 아름다운 큰 별 말이다.
그리고 너의 이름 중에 *한* 은 처음이고 시작이고 중심이라는 뜻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너의 인생 오아름한별에 인생은 너가 중심이되고 너가 시작하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름다운 인생이 되길바란다. 아빠 편지가 넘 재미없지ㅋㅋㅋ
보고잡다. 아들싸랑한다
아빠가 마음은 안그런데 표현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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