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월요일에

작성자
호균 가족
2011-01-10 00:00:00
호균에게.

또 한 주가 지나가서 새로운 월요일을 맞았구나.

벌써 2주가 지나가 버렸네. 세월 참 빠르다.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면 집으로 돌아올 날이 올 것이고

그때가 되면 같이 함께했던 친구들 힘들었지만 정들었던 곳과

헤어지기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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