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겠지?
- 작성자
- 장군의 아빠
- 2011-01-10 00:00:00
또 일주일이 시작되는 것 같구나.
남산을 돌고와서 이렇게 글을 쓴다.
참 시험을 쳤던데 잘 쳤는지는 난이도를 몰라서 잘 모르겠구나.
그런데 국어가 처음으로 90점을 받아서 아빠는 너무나 기쁘구나.
다른 과목도 더 잘 하리라 아빠는 믿는다.
그리고 너 지각해서 벌받았더구나....혹시 농구하다가 늦은 거겠지..ㅋㅋㅋ
큰 사고는 치지마라. 알겠지?
친구들과 잘 지내고 공부도 능동적으로 하기 바란다.
그리고 아빠가 하나 부탁할 것이 있어.
한국사신론 공부하다가 머리 아플 때 짬짬이 읽어라.
국사라 생각하지말고 국어
남산을 돌고와서 이렇게 글을 쓴다.
참 시험을 쳤던데 잘 쳤는지는 난이도를 몰라서 잘 모르겠구나.
그런데 국어가 처음으로 90점을 받아서 아빠는 너무나 기쁘구나.
다른 과목도 더 잘 하리라 아빠는 믿는다.
그리고 너 지각해서 벌받았더구나....혹시 농구하다가 늦은 거겠지..ㅋㅋㅋ
큰 사고는 치지마라. 알겠지?
친구들과 잘 지내고 공부도 능동적으로 하기 바란다.
그리고 아빠가 하나 부탁할 것이 있어.
한국사신론 공부하다가 머리 아플 때 짬짬이 읽어라.
국사라 생각하지말고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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