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네..
- 작성자
- 윤재맘
- 2011-01-10 00:00:00
벌써 14일이 지났네.
단어시험도 매일 100점 맞고 다른 지적사항도 없는 걸보니 잘 적응하고 있구나라는 생각과 안심이 든다.
엄마아빠가 널 보낼때는 말을 안했지만 걱정이 많았는데..
사실 친구와 사귀고 지내는 재미도 솔솔할걸?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마음에 안드는 친구는 꼭 있으나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너 공부만 열심히 해.그애가 나쁜게 아니고 너와 안맞으니까 그렇거든.
이번 시험 본거 확인해보니 수학실력은 많이 늘은 것 같은데 다른 과목은 점점... (좀더 분발해야겠구나)
그리고 수학학원 문제집은 틈틈히 풀고 있겠지? 그거 안하면 집에와서도 힘드니까 하기 싫어도 시간날때 조금씩 해놔..
아참 아빠친구 아들 물어봤지? 그애는 도봉구 창동에서 살고있고 키는 한 175정도 아빠친구 이름은 ㄱ ㄴ ㅅ (편지노출땜에^^)
지예는 간식 혼자서 먹을 수 있다고 즐거워하네. 너가 혼자 다먹어서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봐. 밥해놓으면 점심혼자 먹고 아침 점심으로 학
단어시험도 매일 100점 맞고 다른 지적사항도 없는 걸보니 잘 적응하고 있구나라는 생각과 안심이 든다.
엄마아빠가 널 보낼때는 말을 안했지만 걱정이 많았는데..
사실 친구와 사귀고 지내는 재미도 솔솔할걸?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마음에 안드는 친구는 꼭 있으나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너 공부만 열심히 해.그애가 나쁜게 아니고 너와 안맞으니까 그렇거든.
이번 시험 본거 확인해보니 수학실력은 많이 늘은 것 같은데 다른 과목은 점점... (좀더 분발해야겠구나)
그리고 수학학원 문제집은 틈틈히 풀고 있겠지? 그거 안하면 집에와서도 힘드니까 하기 싫어도 시간날때 조금씩 해놔..
아참 아빠친구 아들 물어봤지? 그애는 도봉구 창동에서 살고있고 키는 한 175정도 아빠친구 이름은 ㄱ ㄴ ㅅ (편지노출땜에^^)
지예는 간식 혼자서 먹을 수 있다고 즐거워하네. 너가 혼자 다먹어서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봐. 밥해놓으면 점심혼자 먹고 아침 점심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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