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고픈 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1-10 00:00:00
어제 잠깐 보고 왔는데도 자꾸만 보고 싶은 혜린아~^^
잠은 잘 잤니?
옷 얇게 입고 추운데 다녀서 혹시 감기 걸린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엄마는 살짝 감기가 오려고 하나 봐. 재채기를 연달아 하고 있단다.ㅠㅠ)
가족들과 떨어져 외롭고 규칙척인 생활때문에 힘들텐데도
살도 조금 오르고(보기 좋았어)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엄마랑 아빠는 안심이 되더구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구..^^
근데.. 배치고사 준비도 해야 할텐데.. 자습 시간이 부족해서 걱정이네..
수학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으니 국어와 영어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
(어떤 언니 블로그 들어가 보니 국어가 공부할 게 엄청 많다 하던데.. 과제물고사 문제집만이라도 열심히 풀어보렴.)
영어는 추천교
잠은 잘 잤니?
옷 얇게 입고 추운데 다녀서 혹시 감기 걸린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엄마는 살짝 감기가 오려고 하나 봐. 재채기를 연달아 하고 있단다.ㅠㅠ)
가족들과 떨어져 외롭고 규칙척인 생활때문에 힘들텐데도
살도 조금 오르고(보기 좋았어)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엄마랑 아빠는 안심이 되더구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구..^^
근데.. 배치고사 준비도 해야 할텐데.. 자습 시간이 부족해서 걱정이네..
수학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으니 국어와 영어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
(어떤 언니 블로그 들어가 보니 국어가 공부할 게 엄청 많다 하던데.. 과제물고사 문제집만이라도 열심히 풀어보렴.)
영어는 추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