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에 말

작성자
엄마
2011-01-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학원에 들어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 적응했을 거라믿어....
네가 처음 가진 마음 잊지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달라져 나왔으면 한다. 생활의 모든면에서나 또 공부하는 자세나...
아들 적응을 너무너무~~잘해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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