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소~

작성자
한재현
2011-01-10 00:00:00
안녕하소~잘계시오?먹는데 아무고 건들이지 않아서 너무 심심하오..
경쟁이 있어야 맛도 있는법인데 말이소..ㅎㅎ 요즘엔 심심해서 게임 별로 않하고 메신저만 열심히 보고있소...오빠 오기전에 키우기 글럿소..ㅎㅎ
엄마가 나 창피하데...저번엔 잠실 엄마랑 할머니랑 갔는데..ㅜ
오빠마음 알겠소...빨리 집에가고 싶소~진짜 오빠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할꺼없고...이럴때 오빠가 있으면 오빠랑 장난이라도 치는데...
엄마가 옆에서...오빠랑 있으면 싸우기만 한다네...ㅋㅋ
엄마는 나를 생각않하고... 요즘 오빠가 없어서 오빠 생각만 하오...
매일 뒤땀까고...ㅜ 가족 심부름 꾼이 되어버렸소....또오빠가 같이 마트 가지 않은 이유를 알겠소...얼마나 귀찮은지..움직이기도 싫소...학원숙제는 엄청 많고 음....밀리면 끝장인데...밀.렸.소...뭔 오답노트가 할께 얼마나 많든지..내가 문법을 잘 못해서..용인가면..과외붙인다는 소리까지 나왔소..
오빠가 없어서 오빠의 소중함을 깨달아서..오빠오면 작심삼일이겠지만..오빠말 잘들어야 겠소..오빠가 없는데 방학숙제로 시쓰기가 있어서 원...
쓴것중에 오빠가 있소..ㅎㅎ 그리고 갔다는 롯데월드 엄청 재미 없었소..심지어 나중에 내 친구 1명이랑만 갈 생각이요..왜냐하면 내친구도 타고 싶었는데..따른 여자애들이 계속 이상한 짓만 하고 줄 길다고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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