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10 00:00:00
어제 교회 갔다가 송이 박물관 견한 인솔하는라 바쁜 하루였단다
너도 주말평가 보느라 힘들었을 줄 안다
수학은 평균 이상이라 안심인데 다른 과목도 더 열심히해야 하지 않을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이번 주에는 그 부분을 보강해 나가야 할 것 같구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속담이 있단다
지금 부족한 부분을 알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어디를 더 집중해서 해야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해 나가는 자기주도학습(스스로 학습)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단어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