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화이팅

작성자
사랑하는 마미
2011-01-10 00:00:00
우리딸 오늘 하루도 정신없게 보냈겠지??

몸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공부는 많이 힘들지 않은지 엄마는

문뜩문뜩 니 생각을 한다.

엄마가 귤보냈는데 아직 도착안했나보다. 집에는 도착했는데

모양이 예쁘진 않지만 아주 햇볕 많이 받고 자란 노지귤이라 맛있을거야

맛있게 많이 먹고 엄마가 용돈 부쳤는데 필요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성적은 잘 보았다. 영어가 의외의 점수가나왔네 선행이라서 아직 적응이 잘

안되었나??? 혜진아 이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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