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지? 지윤아
- 작성자
- 아빠가
- 2011-01-10 00:00:00
아빠 엄마의 희망인 지윤아
날씨도 추운데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지? 집을 떠나 열심히 공부하니 뭔가 좀 어른스러워 졌으리라 생각된다. 아빠는 니 방에서 니가 옛날에 장기중1학년때 중봉문화제에서 글짓기 상을 받은 신문기사를 보고 니 생각을 했단다.
처음에는 생각만큼 잘 안되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면은 어느 순간 한단계 뛰어오른 너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감에 충만해질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 이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집중하길 바란다.
엄마아빠는 너를 위해서 항상 기도할께.
어떤 한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잘 봐라
어느 대학 교수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는 중학교 1학년때 전교에서 꼴지를 했는데 성적표를 1등으로 위조해 아버님께 갖다드렸단다.학생의 아버지는 아들이 전교1등 했다는 소식에 재산목록1호인 돼지를 잡아 마을 사람들을 대접했단다.아들은 죄송스런 마음에 눈에 불을키고 공부해서 17년후 경북대 대학교수가 되었단다. 45세가 되던날 부모님앞에 33년전의 일을 사과하려고 하자 아
날씨도 추운데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지? 집을 떠나 열심히 공부하니 뭔가 좀 어른스러워 졌으리라 생각된다. 아빠는 니 방에서 니가 옛날에 장기중1학년때 중봉문화제에서 글짓기 상을 받은 신문기사를 보고 니 생각을 했단다.
처음에는 생각만큼 잘 안되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면은 어느 순간 한단계 뛰어오른 너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감에 충만해질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 이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집중하길 바란다.
엄마아빠는 너를 위해서 항상 기도할께.
어떤 한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잘 봐라
어느 대학 교수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는 중학교 1학년때 전교에서 꼴지를 했는데 성적표를 1등으로 위조해 아버님께 갖다드렸단다.학생의 아버지는 아들이 전교1등 했다는 소식에 재산목록1호인 돼지를 잡아 마을 사람들을 대접했단다.아들은 죄송스런 마음에 눈에 불을키고 공부해서 17년후 경북대 대학교수가 되었단다. 45세가 되던날 부모님앞에 33년전의 일을 사과하려고 하자 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