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작성자
아빠
2011-01-10 00:00:00
정훈아 오늘은 엄마가 글을 보내는 날인데 엄마가 어제 거가대로 구경하고
요즘 독서실 관계로 여러모로 바쁜 날을 보내다 보니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어서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구나.
병원에서 푹 쉬면 괜찮다고 한단다.
정훈이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최선을 다해라.
요즘 신종 #51085플렌자도 유행한다고 하니 더욱 관리를 잘해라.
연훈이와 아빠는 너무 건강해서 탈이다.

엄마가 너 내려올 때 kt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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