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도형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1-10 00:00:00
사랑하는 아들감기가 오래가서 힘들어서 어쩌니?
다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병원갔구나.너무 걱정스럽고 네가 보고싶다.
매일 우리아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발원한다.
힘들겠지만 우리 도형인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밥잘먹고 약 잘챙겨먹고 힘들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좀 쉬어라.
이불이 너무 얇은것같은데 새로 보내줄까?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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