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싶은 엄마딸

작성자
엄마
2011-01-10 00:00:00
서빈아 어제는 너꿈꿨다.너무 이쁘고 기분 좋았어.오늘은 소영엄마가 엄마 사무실에 오셔서 같이 점심먹으면서 이런저런 아무튼 너가 이쁘단다. 소영이도 독서실 끈어서 열공하나봐.서빈아 참 이쁘고 대견하네.<모두들칭찬..> ♥*^^*..♥ 많이 힘들텐데..요즘은 지적도 안받고 ..
근데 질문해도 다 기록이 되나보더라.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하고 또 질문하고 알지
수학만 좀더 파고들면 우리 서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