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작성자
엄마
2011-01-11 00:00:00
잘잤어?
단체생활하려면 잠자리가 많이 불편하지?
그걸 잘 이겨내는 광진이가 대견하다.
어려운 일을 하나 겪으면 사람은 둘을 가질 힘이 생긴다.
그걸 위해 잘 견뎌내려 노력하는 아들을 칭찬한다.

방학한지도 어영부영 꽤 많이 지났다.
계획한만큼 목표를 잘 이루고 있나 뒤돌아보는데 엄만 마음만큼 잘 안되네~
일단 출근안하고 느슨한 생활을 하니 충전의 기회로 삼는다.
반만 이뤄도 성공하는 거고 작심만 해도 반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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