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나용아2

작성자
이희진
2011-01-11 00:00:00
언제 나 늘 보고싶은 우리아들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몇글자 적어본다
시험 성적 봤어
수학 열심히 했더라
그렇게 한발자욱씩 너에 꿈을 위해 다가가는 거지
용기내고 또 노력하자
엄마 요즘 기도 무지 열심히 한다
우리 아들 공부 하는시간에 엄마는
그 절반에 시간이라도 기도열심히 하려고
(굳은 결심ㅋㅋ)
정은이는 어제부터 줄넘기 하고있다 늘어난 살땜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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