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8
- 작성자
- 엄마
- 2011-01-11 00:00:00
오늘 점심매뉴가 스파게티와 생선까스네??
맛있게 먹었어?
엄마는 지금은 학교야 오늘과 내일이 근무날이거든
오늘도 일기예보에서는 눈이 온다는데
눈은 오지않고 하루종일 잔뜩 찌푸려져 있네.
오늘 택배를 받겠구나..
아빠가 말하던 양식보냈으니 무료한 학원생활이지만
맛있게 먹으면서 스트레스 팍팍 날려 보내길..
물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이제 삼주째로 들어가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서
"에이 엄마는 괜히 여길 보내갖구.."
라는 니 말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 엄마 "라고 할 거지??
한다면 한다는 우리 아들 찬~~
이왕 사서하는 공부.
지금까지 잘 해 온 것처럼 자기관리 철저히 하고
알차게 잘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자.
날이 계속 춥다
홈페이지에 와 보니까 거기에 간 친구들이
감기때문에 고생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가봐
너무 갑자기 무리하게 움직이니까 몸이 힘든게지
잘
맛있게 먹었어?
엄마는 지금은 학교야 오늘과 내일이 근무날이거든
오늘도 일기예보에서는 눈이 온다는데
눈은 오지않고 하루종일 잔뜩 찌푸려져 있네.
오늘 택배를 받겠구나..
아빠가 말하던 양식보냈으니 무료한 학원생활이지만
맛있게 먹으면서 스트레스 팍팍 날려 보내길..
물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이제 삼주째로 들어가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서
"에이 엄마는 괜히 여길 보내갖구.."
라는 니 말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 엄마 "라고 할 거지??
한다면 한다는 우리 아들 찬~~
이왕 사서하는 공부.
지금까지 잘 해 온 것처럼 자기관리 철저히 하고
알차게 잘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자.
날이 계속 춥다
홈페이지에 와 보니까 거기에 간 친구들이
감기때문에 고생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가봐
너무 갑자기 무리하게 움직이니까 몸이 힘든게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