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네~^^
- 작성자
- 엄마야~^^
- 2011-01-11 00:00:00
일기예보에 눈이 1에서 5센티 정도 오겠다 하더니
한시간 전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
니가 있는 그 곳에도 눈이 오려나? (서울도 온다 했으니 아마도??)
서재방 컴퓨터 앞에 앉아 눈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 아기때 모습이 떠오른다.
그날도 오늘처럼 눈이 펑펑 내리던 날이었지.
말도 못하던 아기였던 니가 갑자기 창밖을 보더니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뼉을 쳤었지.
아마 아기 눈에도 눈이 펑펑 내리는게 멋지고 신나 보였었나 봐.^^
너 어릴때 모습을 빼닮은 지호도 혹시 그러려나 싶어서 일부러 베란다 나가서 창밖을 보여줬는데
이녀석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도통 관심이 없네..ㅋㅋ
버티컬 줄만 만지작거리면서 빨아먹으려고 해서 걍 들어왔지.ㅎㅎㅎ
어젠 지호 데리고 예방접종하러 갔다왔는데.. 멍~하니 있던 한달 전과는 달리
병원에 도착하면서부터 입을 삐쭉거리고 울더라.
이젠 뭘 좀 아는건가? ㅎㅎ
암튼 계속 울어서 엄마가 무척 힘들었단다..(정작 주사맞고는 별로 안 울었어.ㅋ)
며칠 전까지만 해도 혼자 카시트에 태워서 다녀도 안 울고 혼자 놀다가 자고 했던 지호가
어제는 차에서 어찌 그리 울어대던지.. 목이 쉴까봐 걱정스럽더라.
한시간 전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
니가 있는 그 곳에도 눈이 오려나? (서울도 온다 했으니 아마도??)
서재방 컴퓨터 앞에 앉아 눈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 아기때 모습이 떠오른다.
그날도 오늘처럼 눈이 펑펑 내리던 날이었지.
말도 못하던 아기였던 니가 갑자기 창밖을 보더니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뼉을 쳤었지.
아마 아기 눈에도 눈이 펑펑 내리는게 멋지고 신나 보였었나 봐.^^
너 어릴때 모습을 빼닮은 지호도 혹시 그러려나 싶어서 일부러 베란다 나가서 창밖을 보여줬는데
이녀석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도통 관심이 없네..ㅋㅋ
버티컬 줄만 만지작거리면서 빨아먹으려고 해서 걍 들어왔지.ㅎㅎㅎ
어젠 지호 데리고 예방접종하러 갔다왔는데.. 멍~하니 있던 한달 전과는 달리
병원에 도착하면서부터 입을 삐쭉거리고 울더라.
이젠 뭘 좀 아는건가? ㅎㅎ
암튼 계속 울어서 엄마가 무척 힘들었단다..(정작 주사맞고는 별로 안 울었어.ㅋ)
며칠 전까지만 해도 혼자 카시트에 태워서 다녀도 안 울고 혼자 놀다가 자고 했던 지호가
어제는 차에서 어찌 그리 울어대던지.. 목이 쉴까봐 걱정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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