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1-01-11 00:00:00
상민아 엄마가 오늘서점가서 책은 샀어
그리고 용돈 다 떨어졌니 그때 책이랑 지갑보낼때에도
지갑안에 돈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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