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11 00:00:00
오늘도 100점이네~^^*
대단한 우리 아들이다.
엄마 아빠는 요즘 홈페이지 열어서 규영이 시험성적 보는 낙으로 산다.

물론 영어단어엔 규영이가 강하니까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하루하루 이 악물고 악착같이 살았음 좋겠어~
(늘 아침마다 계획세워서 체크하고- 늘 엄마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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