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작성자
- 란반 16번 문서윤 동생
- 2011-01-11 00:00:00
오늘 1월 11일 아빠 생일 이였어ㅎ
그래서 엉터리생곡기서 고기도 사먹었지롱~ ㅋㅋ
근데 아빠도 참 그냥 모른척해줄것이지
엄마가 내가 산것처럼 해서주라고 골프장갑줬는데
내가 샀다고 하니까 끝까지 안믿으면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잖아 ㅋㅋㅋㅋㅋㅋ
결국 들켰응
아 그리고 저번에는 인천식구들이랑도 만낫었구
외가족들이랑도 밥먹었어 ^^ 그래서 케익을 모카케익으로 두번먹었다지
자연드림 모카케익맛있더라구ㅎㅎ
그리고 나 폰을 바꿨지롱ㅁ
순호삼춘 외숙모가 아이폰으로 바꾸시면서 외숙모가 쓰시던거
기기변경으로 내가
그래서 엉터리생곡기서 고기도 사먹었지롱~ ㅋㅋ
근데 아빠도 참 그냥 모른척해줄것이지
엄마가 내가 산것처럼 해서주라고 골프장갑줬는데
내가 샀다고 하니까 끝까지 안믿으면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잖아 ㅋㅋㅋㅋㅋㅋ
결국 들켰응
아 그리고 저번에는 인천식구들이랑도 만낫었구
외가족들이랑도 밥먹었어 ^^ 그래서 케익을 모카케익으로 두번먹었다지
자연드림 모카케익맛있더라구ㅎㅎ
그리고 나 폰을 바꿨지롱ㅁ
순호삼춘 외숙모가 아이폰으로 바꾸시면서 외숙모가 쓰시던거
기기변경으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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