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아파

작성자
엄마가
2011-01-11 00:00:00
아프지 말고 공부하고 장래희망과 목표세우고 오라니깐 왜 아프고 그래 엄마도 없는데 서럽게....
아빠가 니 성적표 보시고 실망 많이 하셨어 엄마도 맘아프고 홍건이 니가 더
맘 아프겠지만 이번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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