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 도전기1

작성자
아빠 엄마
2011-01-12 00:00:00
벌써 2주가 지났구나. 잘 적응 하는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아빠 엄마 용윤이는 잘 지내도 있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소윤이가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하고 집에 오기 바란다.
앞으로 2년만 열심히 하면 8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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