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이에게
- 작성자
- 원석이를 사랑하는^^
- 2011-01-12 00:00:00
아들벌써2주가지나고 적응은잘하고있지 매일매일 아들생각하며 아빠도 열심잘생활하고있단다 아들이사랑하는 여동생도 아주많이달라졌단다 엄마도아들위해하루도빠짐없이 새벽기도에가서 아들위해기도한단다 3주남았네 더욱힘내고 잘이겨 내리라 믿어 아들화이팅
-원석이를사랑하는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아 큰 결심을 하고 공부를 위해 집을떠나 그곳에서 적응하느라 아팠구나 그래 지금은 괜찮은거지?
엄마가 원석이와 약속한것 엄마는 엄마의 자리에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지켜 나가고있어 아들도 힘들겟지만 서로의 약속을 꼭 지키길 바래 원석아 분명한계획과 목표를 향해 어렵더라도 인내하고 너희마음을 절제하며 나아갈 때에 성공할수가있어
엄마아빠는 믿어 2011년에는 원석이의 최고의 해가되길 축복해♥
♥ 사랑해 ♥
-원석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오빠 안녕ㅋㅋ 거기서 잘지내??
나는 집에서 뭐... 잘지내고있어 ㅋㅋㅋ
오빠 우리집에오는날까지 화이팅해 ㅋㅋ
거기 5주 갓다왔다고 나랑 어색해지는건 아니겠지 ㅠㅠ
오빠없으니까 좀 심심하다 ㅋㅋㅋ
학원 갔다가 집에오니까 엄마 어디갔을땐 집에 혼자있고
빨리와라
나
-원석이를사랑하는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아 큰 결심을 하고 공부를 위해 집을떠나 그곳에서 적응하느라 아팠구나 그래 지금은 괜찮은거지?
엄마가 원석이와 약속한것 엄마는 엄마의 자리에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지켜 나가고있어 아들도 힘들겟지만 서로의 약속을 꼭 지키길 바래 원석아 분명한계획과 목표를 향해 어렵더라도 인내하고 너희마음을 절제하며 나아갈 때에 성공할수가있어
엄마아빠는 믿어 2011년에는 원석이의 최고의 해가되길 축복해♥
♥ 사랑해 ♥
-원석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오빠 안녕ㅋㅋ 거기서 잘지내??
나는 집에서 뭐... 잘지내고있어 ㅋㅋㅋ
오빠 우리집에오는날까지 화이팅해 ㅋㅋ
거기 5주 갓다왔다고 나랑 어색해지는건 아니겠지 ㅠㅠ
오빠없으니까 좀 심심하다 ㅋㅋㅋ
학원 갔다가 집에오니까 엄마 어디갔을땐 집에 혼자있고
빨리와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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