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편지

작성자
엄마
2011-01-12 00:00:00
재민아 잘 지내고 있니?
엄마 너 공부하는 모습 상상하면서 또한 아침마다 홈페이지안에 생활기록을 지켜보고있단다.. 많이 힘들지? 원래 책상앞에 30분이상 앉아있지 못#54776던 아들이1시간씩 꿋꿋이 지켜야하니 얼마나 힘들겠니? 시간시간마다 스트레칭도 하면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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