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1-12 00:00:00
많이 피곤하니?
마지막까지 힘내서 잘 견뎌내면 좋겠구나.
지금 좋은 습관을 갖도록 스스로에게 격려를 하며 인내의 시간을 보낸다면 앞으로의 니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시기가 되리라 믿는다.
항상 기도한단다.
니 스스로 시간을 규모있게 관리할 수 있는 지혜를 갖도록 말이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무엇을 먼저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도 생각해 보고 너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모든 일들을 해 나가는 성숙한 모습의 아들을 기대해 본다.
폭풍성장을 부르짖은 너에게 엄마는 폭풍성숙을 기대하고 싶구나.
어제는 넘 피곤해서 컴터 켜는 것도 하지 못했어
혹시라도 섭섭해하진 않았겠지?
송이를 데리고 갔었다. 혼자 둘 수가 없어서 말이야
너 없는 빈자
마지막까지 힘내서 잘 견뎌내면 좋겠구나.
지금 좋은 습관을 갖도록 스스로에게 격려를 하며 인내의 시간을 보낸다면 앞으로의 니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시기가 되리라 믿는다.
항상 기도한단다.
니 스스로 시간을 규모있게 관리할 수 있는 지혜를 갖도록 말이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무엇을 먼저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도 생각해 보고 너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모든 일들을 해 나가는 성숙한 모습의 아들을 기대해 본다.
폭풍성장을 부르짖은 너에게 엄마는 폭풍성숙을 기대하고 싶구나.
어제는 넘 피곤해서 컴터 켜는 것도 하지 못했어
혹시라도 섭섭해하진 않았겠지?
송이를 데리고 갔었다. 혼자 둘 수가 없어서 말이야
너 없는 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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