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다솔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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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00:00:00
어제는 무척 많은 눈이 내렸구나.
학원 생활이 결코 녹녹하지 만은 않을 거라 생각해
힘내고. 이제 중반기에 접어들은 원생활에 지치지 알고 힘내자
이맘떼면 처음의 마음가짐이 풀어지려고 하기도 하거든
처음의 다짐했던 말들을 되새기어 잘 해내리라 믿고..
어제 보내 준 폴라로이드 카메라. 잘 찍었지?? 필요하다는 물품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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