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실같은 오빠

작성자
동생
2011-01-12 00:00:00
제목은 사람들이 멋지게 쓰길래 나도 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린다 ㅋㅋㅋ

멋있지 내가 시를 좀 잘쓰잖아 사람들이 보고 웃겠네ㅋㅋㅋㅋ

맨날 뒤집어 자더니 거기가서 빡세게하니까 졸리지??
10시 22분에 자습시간에 졸아서
서서 공부하라고 조취를 취했데
완전 무서워 거기선생님들은 감독하면서 막 컴퓨터로 기록하나봐
그래서 등급이 막 쑥쑥 올라가나봐ㅋㅋㅋㅋ
뭐 거기서 할 것도 없는데 심심하니까 공부나 해
공부도 적응되면 익숙해질꺼야~~~~
오빠가 게임하는것처럼 공부하면 전세계 1등한다고
내가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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