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인이의 생활
- 작성자
- 뽀인
- 2011-01-12 00:00:00
어제 눈 많이 왔는데 우리딸 옥상에서 눈싸움은 했니?
요즘은 뽀인이가 딸을 무지 보고 싶은가 보다.. 니 방문앞에서 매일 발톱으로 방문을 두두리고 있단다.뽀인이는 지중이 방에서 자는데 잘 때 되면 니 방앞을 서성인다. 네가 무척이나 그리운가 보다.너도 뽀인이 보고 싶지..
오늘부터 더 춥다는데 잘 지내고 있지. 아빠의 하루 일의 시작은 너의 생활을 체크하면서 시작된다. 요즘 복도에서 잡담은 못하겠구나... 체력훈련 20회는 뭐냐 혹시 팔굽혀 피기 음... 쪼그려 뛰기 뭘까..그런거 아냐?
일일단어는 매일 100점씩 맞는구나 열심히 하나보네 배는 이제 안아
요즘은 뽀인이가 딸을 무지 보고 싶은가 보다.. 니 방문앞에서 매일 발톱으로 방문을 두두리고 있단다.뽀인이는 지중이 방에서 자는데 잘 때 되면 니 방앞을 서성인다. 네가 무척이나 그리운가 보다.너도 뽀인이 보고 싶지..
오늘부터 더 춥다는데 잘 지내고 있지. 아빠의 하루 일의 시작은 너의 생활을 체크하면서 시작된다. 요즘 복도에서 잡담은 못하겠구나... 체력훈련 20회는 뭐냐 혹시 팔굽혀 피기 음... 쪼그려 뛰기 뭘까..그런거 아냐?
일일단어는 매일 100점씩 맞는구나 열심히 하나보네 배는 이제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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