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고 멋진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12 00:00:00
어느덧 아들그리워하며 지낸지가 두주가지나버렸네 20일지나면 아들볼수있겠네 잘지네리라믿는다 몸은좀어떠니 이#51288적응되어서 한결지내기가 수월하지는안은지 춥지는않은지 희원아 매일아침마다 묵상하고기도하고 하루를 하나님과 동행하는자녀가되길 늘바래 누나가 우리동상 보고싶다 매일같이중얼거린다 집에오면잘해줄거래 주어진 여건에서 주어진시간을 최대한 잘활용하여 내것으로 만들길바래.지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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