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귀한 딸~

작성자
맘~~
2011-01-12 00:00:00
진영아~ 벌써 2주가 되어 가는구나
엄만 매일 울 딸의 하루 하루를 생각하면서 진성기숙학원 홈피를 방문한단다
귀한 딸~ 오늘은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오빠 도시락 싸주고..준비하고
5시 30분에 교육 시키러 다녀왔다
며칠 계속 교육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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