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주승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1-12 00:00:00
주승아
엄마야. 날씨가 몹씨 추워.. 학원은 따뜻하지?
오늘은 주승이가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네...
단어시험을 잘봐서...(어젠 점수가 좀 안 나와서 슬럼프인가 걱정했거든)
열심히 하는 주승이가 자랑스럽네..
조금만 힘내자.
자습시간을 계획있게 과목을 정해서 공부하고 있겠지??
참 유진이는 영어학원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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