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 작성자
- 우반13번 김민지 맘
- 2011-01-12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잘 하고있지?
많이 보고 싶다. 같이있을때는 그렇게 어지른다고
잔소리하더니말야.. ㅎㅎㅎ 엄마가 간식을 민지 더 살찔까봐
안보냈었는데 다른 엄마들이 간식을 보내시나봐.. 그래서 엄마도
보내야 할꺼같아 선생님께 전화의뢰했는데 전화가 없으시네
자세히 여쭤보구 필요한거 보내줄께. 많이 힘들지? 민지 인생에
어쩜 제일 기억남을 추억일꺼야... 이고생이말야..
이제 칭구도 생겼겠네? 좋은 인연만들어서 누가알아 나중에
대학가서 다시 만나게될찌?..공부하느라 옆칭구랑 말할 시간도
없는건 아니겠지
많이 보고 싶다. 같이있을때는 그렇게 어지른다고
잔소리하더니말야.. ㅎㅎㅎ 엄마가 간식을 민지 더 살찔까봐
안보냈었는데 다른 엄마들이 간식을 보내시나봐.. 그래서 엄마도
보내야 할꺼같아 선생님께 전화의뢰했는데 전화가 없으시네
자세히 여쭤보구 필요한거 보내줄께. 많이 힘들지? 민지 인생에
어쩜 제일 기억남을 추억일꺼야... 이고생이말야..
이제 칭구도 생겼겠네? 좋은 인연만들어서 누가알아 나중에
대학가서 다시 만나게될찌?..공부하느라 옆칭구랑 말할 시간도
없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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