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1-12 00:00:00
지웅아 엄마야 사랑하는 우리아들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담임선생님과 엄마가 통화했어
사랑니 때문에 진통제까지 먹었다며 엄마가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우리 아들이 잘할거라 믿어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했으니 새로운 곳에서도 그동안
하던데로만 해도 잘 할수 있으니까
아무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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