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링공주야

작성자
김선희
2011-01-13 00:00:00
지예가 없는 집은 허전하고 엄마 가슴이 뻥 뚤린것 같고 우울했단다.
전화가 와서 얼마나 기쁘고 반가웠는지.....
연락을 하면 않되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연락을 할 수 있어 좋구나.
지예가 없는 몇일 동안은 지에방에서 잤단다.지예의 온기와 냄새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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