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란다
- 작성자
- 승희엄마
- 2011-01-13 00:00:00
승희야
잘잤니 요사이 감기가 대유행인데
승희가 감기에 걸린것같구나
심히 걱정이된다
몸을 항상 따뜻하게하고
스스로 몸에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한다
어제오후에 승희가 보낸소포(옷)잘받고
엄마 마음이 많이아팠다
승희가 가끔 엄마는 나를 잘모르는것같다
왜 나를 포기를 못하냐
하는 의문을 제기할때
엄마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지
본인이 노력하지않은거라고
한번만이라도 자기자신을 위해서 노력이라도해보자고
그래서 않되면 할 수없는거라고
한번도 시도해보지않고 포기하기에는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길이 너무 험하다고
앞으로 살아가는 길은 지금의 열배스무배 힘들어
승희야 사람은 살아가면서 왜 내가 그때는 그랬을까
조금더 열심히 할걸하고 후회를 한번쯤은 한단다
그시기가 어른이되서 깨달을경우
이경우는 늦어서 후회만하느거구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깨달으면
다시 시작해서 본인이 원하는것을 성취하는경우란다
승희야 엄마딸은 후자의 경우가되었으
잘잤니 요사이 감기가 대유행인데
승희가 감기에 걸린것같구나
심히 걱정이된다
몸을 항상 따뜻하게하고
스스로 몸에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한다
어제오후에 승희가 보낸소포(옷)잘받고
엄마 마음이 많이아팠다
승희가 가끔 엄마는 나를 잘모르는것같다
왜 나를 포기를 못하냐
하는 의문을 제기할때
엄마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지
본인이 노력하지않은거라고
한번만이라도 자기자신을 위해서 노력이라도해보자고
그래서 않되면 할 수없는거라고
한번도 시도해보지않고 포기하기에는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길이 너무 험하다고
앞으로 살아가는 길은 지금의 열배스무배 힘들어
승희야 사람은 살아가면서 왜 내가 그때는 그랬을까
조금더 열심히 할걸하고 후회를 한번쯤은 한단다
그시기가 어른이되서 깨달을경우
이경우는 늦어서 후회만하느거구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깨달으면
다시 시작해서 본인이 원하는것을 성취하는경우란다
승희야 엄마딸은 후자의 경우가되었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