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1-13 00:00:00
아들
시간이 너무빠르지. 벌써 2주가 지나고 3주차가 오고있네
건강하게 잘 있니?
몸이 약해서 피고하지 않니?
어제 아빠하고 의진이가 필요한 책과 과자 영양제 갖다가 놓고 왔는데
잘 받았지.
선생님 말씀에 의진이가 친구들과도 잘어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다고 하니
기분이 넘 좋다.
하지만 몸이 약해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