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10

작성자
엄마가
2011-01-13 00:00:00
오늘도 보람있게 잘 보냈지?

집에 컴퓨터문제인지 자꾸 컴이 다운이 되어서 벌써
세번 째 제목과 두세줄을 다시 쓰고 있다.

금방 큰누나와 통화를 했는데
누나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많이 힘이 드는지
눈병이 나서 병원을 다니고 있다고 하더구나

그러고 보니 찬도 안경이 잘 맞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그걸 다시한번 더 체크하지 않고 보내서 엄마는 늘 찜찜하다.
이상이 있으면 담당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안과에 갔다가 와
그리고 연락하면 엄마가 담당샘과 통화할게

찬~~
공부하면서 모르는 것은 질의응답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해
선행학습을 하는데 다 아는건 아닐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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