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로 희망이 되는 우리 광빈이
- 작성자
- 조순옥
- 2011-01-13 00:00:00
보고싶다. 우리 광빈이... 이광빈.^^...
이름만 불러도 이모님 마음이 벌써 따뜻해져 오는 구나..
엄마한테 이번 겨울 방학은 기숙학원으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느덧 훌쩍 커버린 나의 조카 모습에 이모님은
마음이 든든해졌단다..
새로운 환경에서 훌륭한 선생님들.. 전국에서 온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 광빈이가 앞으로 살면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본단다.
지금은 혹 부모님이 보고싶고공부가 지루할 지 몰라도..
지금의 과정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걸어간다면
분명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모님은 생각해..
기숙학원의 과정을 이
이름만 불러도 이모님 마음이 벌써 따뜻해져 오는 구나..
엄마한테 이번 겨울 방학은 기숙학원으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느덧 훌쩍 커버린 나의 조카 모습에 이모님은
마음이 든든해졌단다..
새로운 환경에서 훌륭한 선생님들.. 전국에서 온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 광빈이가 앞으로 살면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본단다.
지금은 혹 부모님이 보고싶고공부가 지루할 지 몰라도..
지금의 과정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걸어간다면
분명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모님은 생각해..
기숙학원의 과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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