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피곤하지?ㅠㅠ
- 작성자
- 엄마
- 2011-01-13 00:00:00
낮에는 엄마가 어진이 엄마랑 유찬이 엄마랑 점심약속이 있어서
인터넷 접속을 못했어.
이제서야 부랴부랴 켜고 편지를 쓰려다 보니
단어시험은 100점인데 자습하다가 살짝 졸았나 보구나..ㅠㅠ
에구.. 계속되는 피로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을 것도 같구..
가끔씩은 잠도 푹 자줘야 다시 기운내서 공부할텐데
꽉 짜여져 있는 스케줄대로 생활하느라 그러지도 못하구.. 어쩐대니..ㅠㅠ
지금쯤 되니 이제 환경에 적응도 되구.. 피로는 누적되구 그래서 그런가 보다.ㅠㅠ
애써 참으려고 하지말구.. 넘 힘들면 중간에 찬물로 세수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조금씩 자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엄마는 조금 있다가 아빠 오시면 성당에 평일미사 참례하러 가야 해.
1월 1일 토요일날과 2일 일요일날 연달아 미사참례 해야하는데
1일 7시 미사가 2일 특전미사인 줄 모르고 참례했더니
본의 아니게 1일 미사를 빼먹은 게 되었네..ㅠㅠ
성당 앞에 게시판에 공지되어 있었는데 모르고 참례했다가
나중에 보고 황당해 하
인터넷 접속을 못했어.
이제서야 부랴부랴 켜고 편지를 쓰려다 보니
단어시험은 100점인데 자습하다가 살짝 졸았나 보구나..ㅠㅠ
에구.. 계속되는 피로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을 것도 같구..
가끔씩은 잠도 푹 자줘야 다시 기운내서 공부할텐데
꽉 짜여져 있는 스케줄대로 생활하느라 그러지도 못하구.. 어쩐대니..ㅠㅠ
지금쯤 되니 이제 환경에 적응도 되구.. 피로는 누적되구 그래서 그런가 보다.ㅠㅠ
애써 참으려고 하지말구.. 넘 힘들면 중간에 찬물로 세수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조금씩 자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엄마는 조금 있다가 아빠 오시면 성당에 평일미사 참례하러 가야 해.
1월 1일 토요일날과 2일 일요일날 연달아 미사참례 해야하는데
1일 7시 미사가 2일 특전미사인 줄 모르고 참례했더니
본의 아니게 1일 미사를 빼먹은 게 되었네..ㅠㅠ
성당 앞에 게시판에 공지되어 있었는데 모르고 참례했다가
나중에 보고 황당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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