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동욱.동욱 4
- 작성자
- 동욱 맘
- 2011-01-14 00:00:00
아들....엄마야.... 지금 몇시인줄 알아?
음~~14일 새벽 2시 40분 아들은 한참 좋은꿈 꾸고 있을시간이다.
단어 시험 90점받은거 봤다..걱정했는뎅 오늘 다시 100점이네..다행.다행.
선생님들께 질문도 곧잘하고 역시...공부체질이다..ㅋㅋ
용돈은 아직 남아있어??
이제 2주정도 남았나보다...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네..
오늘은 욱이 사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꺼 아빠랑 하나씩 꺼내보고 널 그리워하고있다. 아빠는 니가 유치원때 젤 예뻤대...엄만 다 이쁘구
음~~14일 새벽 2시 40분 아들은 한참 좋은꿈 꾸고 있을시간이다.
단어 시험 90점받은거 봤다..걱정했는뎅 오늘 다시 100점이네..다행.다행.
선생님들께 질문도 곧잘하고 역시...공부체질이다..ㅋㅋ
용돈은 아직 남아있어??
이제 2주정도 남았나보다...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네..
오늘은 욱이 사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꺼 아빠랑 하나씩 꺼내보고 널 그리워하고있다. 아빠는 니가 유치원때 젤 예뻤대...엄만 다 이쁘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