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 작성자
- 준영엄마 방경숙
- 2011-01-14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규칙적이고 절제된 환경에
아들이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은 것 같으네
그래도 이왕 시작한 행보니 잘 참고 인내해보자.
엣말에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잖아
힘내고 아자아자 화이팅
아들과 엄마 아빠 누나는 정말 한몸이 것 같다
신기할 정도로 아빠 엄마도 며칠동안 몸상태가 좋지 않았단다.
우리도 열심히 몸관리하고 기도할께
아들도 열심히 몸관리하고 열공하자.
서가(신석정)
개미새끼 흙탑을 쌓아 올리듯
작은 서가에 틈없이 책을 쌓아 놓고
마음이 호수처럼 가라앉는 날......
한 권 두 권 내들고 읽는 한가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규칙적이고 절제된 환경에
아들이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은 것 같으네
그래도 이왕 시작한 행보니 잘 참고 인내해보자.
엣말에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잖아
힘내고 아자아자 화이팅
아들과 엄마 아빠 누나는 정말 한몸이 것 같다
신기할 정도로 아빠 엄마도 며칠동안 몸상태가 좋지 않았단다.
우리도 열심히 몸관리하고 기도할께
아들도 열심히 몸관리하고 열공하자.
서가(신석정)
개미새끼 흙탑을 쌓아 올리듯
작은 서가에 틈없이 책을 쌓아 놓고
마음이 호수처럼 가라앉는 날......
한 권 두 권 내들고 읽는 한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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