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14 00:00:00
오늘도 잘지내고있지
여긴 눈이오려고 잔뜩찌푸린 하늘하고있다
울아들은 어때 보고싶네 앞으로18일정도 남았네 앞으로 남은기간도잘지내리라 믿는다 아들 단어 외우는거 힘들지않니 집에선 힘들어 했는데 단어 셤은 잘보네 힘들더라도 남은기간동안 잘참고 인내하자. 담에볼때는 마니 성숙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