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큰딸아
- 작성자
- 아빠
- 2011-01-14 00:00:00
박서
큰딸아 막상 안보이니 보고싶은 맘이 드는것이...
벌써 2주일이 지나고 있구나...
어디 불편한 데는 없니? 아픈데는 없고?
감기 약을 타 먹었다며?
그런것도 훈련이니까 이겨내고 잘 견뎌야 해
잘 할꺼야~ 잘 할수 있어
지금쯤이면 적응도 되고 몸에도 익었을 십은데
사람이란 막상 닥치면 의외로 모르던 모습들이 나오는 거거든...
단어 습득력도 점점 나아지는 것을 보니 말야..
시간 개념도 많이 몸에 익었을 라나?
뭐든지 스스로 해야 하고 또 그걸 익히려고 거기 간거니까
몸 관리 잘하고 잘 터득하고 와라
늘 집안이 수
큰딸아 막상 안보이니 보고싶은 맘이 드는것이...
벌써 2주일이 지나고 있구나...
어디 불편한 데는 없니? 아픈데는 없고?
감기 약을 타 먹었다며?
그런것도 훈련이니까 이겨내고 잘 견뎌야 해
잘 할꺼야~ 잘 할수 있어
지금쯤이면 적응도 되고 몸에도 익었을 십은데
사람이란 막상 닥치면 의외로 모르던 모습들이 나오는 거거든...
단어 습득력도 점점 나아지는 것을 보니 말야..
시간 개념도 많이 몸에 익었을 라나?
뭐든지 스스로 해야 하고 또 그걸 익히려고 거기 간거니까
몸 관리 잘하고 잘 터득하고 와라
늘 집안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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