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14 00:00:00
아들~~잘 지내고 있지~?
치과 치료는 거의 다 받았니~~?
얼마전 아들을 보았을때
많이 여물어지고 단단해진것 같아
많이 안심이 되었단다~~

그동안 용이가 아빠에게 마르고 닿도록 들었던 말
6년고생하고 60년 편히 살래
아님 허송세월하고 힘들게 살래~~??
기억나지~~ㅋㅋ

많이 힘들거라 알아
하지만 10달 고생하고 용이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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