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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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야^^
2011-01-15 00:00:00
어제는 신문이랑 사설 프린트 한거 학원에 갔다주고 막 전철역에 도착했는데 또 필요한게 있다고 해서 다음에 간다고 했어.
요즘 추워서 계속 일이 바쁘니까 화요일 쯤에나 사다줄께~
그동안 친구들이랑 같이 쓰고 있어..
다음에는 될수있으면 쉬는시간 맞춰서 가야겠네...
몇번가도 우리딸 얼